안녕하세요, 영국 기반의 글로벌 음원 유통사 루트노트(RouteNote) 입니다! 🎵

전 세계 수많은 뮤지션들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작업물을 가장 먼저 공유하는 창구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를 즐겨 사용하고 계실 텐데요.

최근 사운드클라우드가 전 세계 음악 창작자들을 설레게 할 매우 뜻깊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아티스트 프로필에서 리스너들에게 고음질 음원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런칭하고,
플랫폼 수수료를 ‘0%’로 책정
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처럼 팬들을 밴드캠프(Bandcamp) 같은 외부 플랫폼으로 안내할 필요 없이,
사운드클라우드 안에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판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을 물 흐르듯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사운드클라우드 프로필 내 음원 직접 판매(D2C)란? 📦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팬들이 사운드클라우드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프로필에서 직접 음원을 구매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직접 판매(D2C: Direct to Consumer) 모델입니다.

아티스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유로운 권한을 갖게 됩니다.

  • 자유로운 가격 책정: 음원의 판매 가격을 아티스트가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오디오 포맷 제공: 리스너의 소장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MP3뿐만 아니라 고음질 WAV 등 다양한 포맷으로 음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대시보드 확인: ‘아티스트 스튜디오(Artist Studio)’와 ‘팬 서포트 대시보드’를 통해 음원 판매 현황과 수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2. 가장 큰 핵심: ‘플랫폼 수수료 0%(Zero Commission)’ 선언! 💸

이번 발표에서 전 세계 음악 업계가 가장 주목한 포인트는 바로 ‘수수료 0%’ 정책입니다.
기존 음원 직판의 대표 주자였던 밴드캠프의 경우 디지털 음원 판매 시 10~15%의 중개 수수료를 차감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운드클라우드는 플랫폼 중개 수수료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즉, 결제 처리에 따른 최소한의 PG사 수수료와 관련 세금을 제외한 판매 수익의 전액이 온전히 아티스트의 몫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창작자가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가치를 100% 인정받을 수 있는 매우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3. 사운드클라우드가 직접 판매를 도입하게 된 배경 🔍

스트리밍이 주류가 된 시대에 사운드클라우드가 다운로드 직접 판매를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창작자의 실질적인 수요’‘슈퍼팬(Superfan)의 가치’ 때문입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분석에 따르면, 이미 25만 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240만 개가 넘는 트랙에
외부 구매 링크를 걸어두고 있었으며, 매년 5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음악을 구매하기 위해
외부 사이트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자체 설문에서도 아티스트의 28%가 다운로드 판매를 진행 중이거나
강력히 원하고 있었죠.

특히 아티스트를 깊이 지지하는 코어 팬덤인 ‘슈퍼팬’은 일반 리스너보다 최대
5배 더 많은 비용을 음악과 아티스트에게 지출한다는 데이터
가 확인되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는 팬들이 아티스트를 직접 후원하고 음원을 소장하는 이 귀중한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자연스럽게 완성하고자 한 것입니다.

4. 아티스트 중심 플랫폼으로의 진화와 향후 일정 🚀

사운드클라우드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아티스트 수익 중심의 혁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유통 로열티 100% 지급 정책부터, 팬 후원(Fan Support), 바이닐(LP) 온디맨드 제작,
팔로워 전용 선공개 음원 기능에 이어, 이번 직접 판매 기능까지 선보이며
음악 비즈니스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미국 기반의 ‘Artist Pro’ 크리에이터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실제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올가을 전 세계 모든 적격 크리에이터에게 정식으로 확대 오픈될 예정입니다.

스트리밍 재생 수익을 넘어 팬들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 커뮤니티 플랫폼을 활발히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주요 스트리밍 및 SNS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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