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에서 열린 MU:CON 2025(뮤콘)은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루트노트 역시 참여 기업이었으며,
음악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국내외 아티스트 및 레이블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 루트노트 기업 부스 참여

뮤콘은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국제 음악 비즈니스 행사로,
해외 바이어, 레이블,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음악 산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장입니다.

루트노트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소개하며,
아티스트가 전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다양한 발매 전략과 기회를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루트노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플랫폼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 미팅 성과 & 주요 논의

행사 기간 동안 루트노트는 기업 부스에서 약 30건의 공식 미팅을 진행했고,
그 외에도 현장에서 수많은 음악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폭넓은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 미팅에서 다뤄진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글로벌 음원 발매 전략과 프로모션 방법
  •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방안
  • 해외 레이블과의 협업 기회 발굴
  • 최신 음악 트렌드와 디지털 툴 활용 사례 공유

이 과정에서 루트노트는 새로운 파트너십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내외 아티스트와 레이블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통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현장 스케치

행사장은 열정적인 음악인들과 업계 관계자들로 가득했습니다.

루트노트 팀은 국내외 아티스트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기업과 직접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새로운 협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은 이번 뮤콘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며,
루트노트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을 잘 담아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루트노트 영국 본사의 CSO(Chief Strategy Officer) Nick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루트노트 팀과 함께 뮤콘을 진행했습니다.

RouteNote CSO Nick님의 참여로 현장에서는 글로벌 본사의 시각과 한국 시장의 인사이트가 결합되어, 더욱 다채로운 논의와 교류가 가능했습니다.

🫧 루트노트 파트너 ‘DEAR U, Bubble’ 팬 소통 앱

이번 뮤콘 2025 현장에서 루트노트가 주목해 소개한 파트너 서비스 중 하나는
바로 DEAR U, Bubble(디어유 버블)입니다.

버블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아티스트라면 세팅할 수 있는 앱으로,
팬들이 월 구독을 통해 가입하여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월 구독형 자동 갱신 모델로 운영되어,
팬과 아티스트가 꾸준히 연결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합니다.

루트노트는 단순히 글로벌 음원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이처럼 아티스트가 팬덤과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파트너 서비스까지 함께 제안하며
아티스트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루트노트의 미래

뮤콘 2025는 루트노트에게 또 한 번 성장의 전환점이 된 행사였습니다.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만남, 기업들과의 논의,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앞으로의 글로벌 발매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루트노트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음악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많은 아티스트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루트노트와 함께 글로벌 음악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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